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알로사우루스(ARK: Survival Evolved) (문단 편집) == 상세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알로사우루스 공식 이미지.png|width=450px]]}}} || 산지나 평야에 주로 보이는 중형 크기의 수각류 공룡으로, 실제 [[알로사우루스]]와 비슷하지만 덩치가 16m 정도로 훨씬 거대하며, 등에 [[악어]]와 비슷한 등판이 있고 눈 위에 볏이 더 많이 나있어 거칠고 투박한 생김새를 가지고 있다. 유사하게 중형 크기로 묶이는 [[카르노타우루스(ARK: Survival Evolved)|카르노타우루스]]와는 서술상으로는 유사하지만 카르노와 다르게 다수의 개체가 뭉쳐있으며 팔이 길고 날렵한 두상과 거대한 크기를 가진 것으로 쉽게 구별이 가능하다. 알로사우루스는 두세마리씩 스폰되어 몰려다니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이동속도가 빠른 축에 속하며, 스폰 범위도 넓기에 일부 맵을 제외한 대부분의 지역에서 많이 볼 수 있는데다 주변 초식동물을 공격하면서 해안가와 같이 원래 스폰이 안되는 곳에서까지 출몰하는 경우도 있다. 생존자가 접할 수 있는 위험도로만 따졌을 때 [[렉스(ARK: Survival Evolved)|렉스]]보다도 위험한데, 렉스는 알로사우루스에 비해 스탯이 높지만 개별적으로 다니는데다 속도도 생존자보다 느려서 맨몸으로도 충분히 도망칠 수 있고 [[브론토사우루스(ARK: Survival Evolved)|브론토사우루스]]와 같은 대형 초식동물에 어그로가 우선적으로 끌리는 특성이 있어 생각 외로는 위험하지 않다. 그러나 알로사우루스는 각 개체의 스탯은 렉스보다 낮지만 이동속도가 빠르며, 기본적으로 [[다굴|세 마리가 뭉쳐다니기에]] 메이트부스트는 물론, 우두머리 개체까지 있어 강화된 스탯과 출혈, 다수의 폭딜까지 당하기 때문에 야생에서 마주칠 때의 위험성은 렉스보다 훨씬 위험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